2019년 섬머소닉 오사카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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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8. 22.
2019년 섬머소닉 오사카 이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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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8. 22.
띄엄띄엄 티스토리 운영중입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선착순은 아니고요, 댓글에 어떤분야 블로깅을 하실지, 기타 블로그를 운영하셨다면 링크 부탁드립니다.보내드릴 메일주소는 필수이지요~ 함께 즐거운 블로그 활동 하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예술, 독서, 요리, 여행, 사진.. 쪽 하시는 분들은 저도 좋아해서 많은 신청부탁드립니다.댓글 달아주시는 분 중 5분에게 2017년 1월 3일 보내드릴게요 : ) 좋아요~! 죄송합니다.. 블로그 경험자(네이버, 싸이 등)는 링크걸어주세요~ 블로그 활동 계획이 뚜렷한 분 메일 주소가 의심스러우신 분(스팸블로거 차단..)
https://dl.dropboxusercontent.com/u/70352935/CoL/index.html 2회차 플레이때는 깔끔하게 이걸로 끝~!
사실 조금 부끄럽다. 이러한 걸로 들떠서.. 또 이런 글을 올리다니.. 라며 욕하는 이도 있으리라. 그러나 그 누구라도 나와같은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을 보고 도움을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뿐이다. 감사의 글 연구재단의 글로벌박사 펠로우십 사업은 막연하던 공부라는 길에서 조금은 가닥을 잡을 수 있었던 기회였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지만 신청 전, 후 나에게 두가지 측면에서 변화가 생겼다. 첫번째, 1차 신청서 준비와 2차 면접준비를 하면서 "박사과정에 들어가는 학자의 길을 선택한 사람의 계획서가 이렇게 부실했던가.."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었다. 박사과정을 시작하면서도 모호하였던 연구계획서 뿐 아니라 앞으로 계속 해야 할 생활에 대해 다시한번 점검 할 수 있었고, 거기에 빠져있었던 근원적인 질문거..
도착 로비에서 명찰을 받습니다. 대기실입니다. 기다리다 모두 조용히 자기 발료 준비합니다. 자기 시간이 가까워지면 안내요원이 부르고 따라가 보시면 복도에서 대기.. 2층은 좀 넓은편이고(대략 초등학교 교실??), 3층은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의 방(열분정도 들어가도 충분하게 공간은 됩니다. 면접환경 마이크 사용 하지 않음. 좀 좁아서 레이저 말고 손을 사용. ppt 모드가 발표모드라 왼쪽 상단에 시간이 뜸. (하지만 발표하면 눈에도 안 들어오니 그냥 5분에 맞춘다는 생각으로 하시는게 속 편하실 듯 합니다..) 명찰의 경우 000000A는 박사과정 학생, 0000000B 는 석박통합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석박의 경우는 이걸 계속 끌고나갈 힘이 있고 나의 인성은 이렇습니다도... 보여 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
어릴때 매우 궁금했다. 하는 건 똑같아 보이는데 어떨때는 차례 지내로 가자~고 하시고, 언제는 제가지내러가자고 하고.. 뭐가 다를까 싶지만, 매우 간단하다. 제사상 차리는 건 매번 까먹을지 몰라도 이건 너무 간단하다. 한 줄 요약 기제는 조상의 기일을 기리는 제사이며 차례는 명절에 지내는 제사. 제사 : 신령(神靈)에게 음식을 바치며 기원을 드리거나, 돌아간 이를 추모하는 의식. 제사라고 하면 조상을 위한 기제만 생각하게 되지만 다양한 형태의 제사가 있다. 1) 사당(祠堂)에 올리는 제의: 대종(大宗)·소종(小宗)은 집 안에 사당을 모시고 있다. 사당에는 고조 이하 4대의 신위를 봉안하고 있는데, 초하루[朔]·보름[望]에 분향을 하고 기일(忌日)에는 제사를 드린다. 집안에 중대한 일이 생겼을 때는 반드시..
몇년 전 한번 해 볼까? 라며 시작한 블로그... 지금도 죽어라 하지는 않지만, 한명 한명 들어오는 사람들이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다. 초라했던 그 시절 스크린 샷! 지급보류라는 글을 2,3년은 본 듯~ㅋ 조금 하다보니... 조금씩 광고수입이 생기고.. 어느 덧 100달러가 넘었다. 15일까지 지급설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변경하라고 하네~! 수표, 일반 우편으로 신청했고 2월중에는 오겠지? 구글에서 보내주는 수표라~ 벌써 기대된다! 좀 더 열심히 기록하고, 좀 더 알찬 정보를 올리겠다는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