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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요리에 대한 부담감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이럴때일수록 단품요리로 밀고나가는 자세가 필요한데, 국수류, 비빔밥, 볶음밥, 영양밥, 덮밥류 등등이 되겠다 : ) 나른한 토요일 뭐 맛있는거 없을까... 하다가 사먹기도 질리고, 집에서 해 먹고는 싶지만 귀찮고.. 이럴때 적극 추천하는 메뉴는 닭백숙과 돼지수육!!! 특희, 마시다 남은 와인이 있다면 와인통삼겹살 수육을 시도해 보자! 만원남짓 투자로 적어도 2명은 맛있고, 배부르게.. 그리고 근사하게 한끼를 할 수 있다. (일부러 와인을 새로 따서 넣지는 말자.. 새롭게 개봉한 와인은 오붓하게 한잔 하시길..) 요리순서 보면서 감 잡기 크게 3파트로 나뉜다. 스텝 하나하나 따라가기전 큰 그림을 그려봅시다. 1. 돼지고기(통삽겹살 또는 수육용)를 20분간 삶는..
밥솥이 있지만 가끔씩 밥을 직접 해 먹고 싶을때가 있지요.. 직접 쌀을 씻고 불려서 물을 잘 조절할려고 하다보면, 밥짓기가 보통일이 아니구나 싶습니다. 그래서 겁 나기도 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의외로 간단한 밥짓기, 시작! 냄비, 후라이펜 등~ 뚜껑달린 모든 용기에서 동일한 방법사용. 냄비밥 짓기 1. 쌀을 잘 씻고, 잘 불린다(30분). 2. 체에 바쳐 물기를 쏙 뺀다(5분). 3. 밥솥에 밥을 할 때 처럼 적당히 물 량 조절(절대로 몇대몇 이렇게 맞출필요없음) 4. 강불로 가열. 5. 끓어 오르면 약불 조절. 1~5번과정 : 뚜껑을 아예 쓰지 말 것!!! 5번 단계에서 숟가락으로 휘휘 저어 줌(그러면서 물량 확인~). (물이 많다고 판단되면 5번단계에서 버려줘도 되고 반대로 진밥을 원한다면 추가!) 6..
찬바람이 솔솔~ 마트를 지나는데 벌써 생굴이 나와서 바로 샀습니다. 그래~! 며칠전에 다싯물도 만들었겠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굴영양밥 고고!! 사실 굴은 9월 부터 12월까지 제철로 나온지 좀 되었다~ 굴에 대한 정보는 여기! http://kitchen.naver.com/food/viewDetail.nhn?foodId=339&foodMtrlTp=MA 준비물 생굴 한봉지 대추, 잣, 버섯, 밤 등등 마음에 드는걸로! 방법 1. 쌀을 씻고 불린다(20분- 급해서 조금 불리고 바로 해 먹음) 2. 불릴동안 생굴에 소금을 좀 넣고 오물조물 씻는다. (1인분 하기에는 좀 많아서 레몬즙+초장 발라서 몇개먹음) 3. 여러번 헹군 뒤 물기를 빼준다. 4. 불린 쌀을 체에 바쳐서 물기를 쏙 빼고, 준비한 재료를 적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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