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를 취미로 시작할 때만 해도 라켓하나에 신발 하나로 시작하지만, 조금만 더 재미를 붙이고 즐기다 보면 생각보다 장비가 많아집니다.
여분의 옷가지도 챙겨야 하고, 악세사리부터 식품까지 꽤 많아지죠. "3단 가방은 폼으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필요하구나"를 깨달을 때 쯤이면 당신은 중수!
프리스티지 25주년 기념 몬스터 콤비 3단가방 입니다.
크기
가로 75cm 세로 33cm 폭 29cm
재질
인조피혁 등
특징
Climate Control Technology (CCT) 시스템
실내온도조절, 습기로 부터 라켓 보호
itistory-photo-1일반 3단가방 보다는 약간 콤팩트한 크기의 가방입니다.
흑색과 적색의 조화가 프리스티지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3개로 분리된 내부공간이 있으며 양 옆 공간에 라켓을 보관, 보호 할 수 있습니다.
CCT 마크가 보이네요.
25주년 기념 로고가 보입니다.
3개로 분리된 내부공간이 있으며 양 옆 공간에 라켓을 보관, 보호 할 수 있습니다.
CCT 마크가 보이네요.
실제로 오픈전에 나가보시면 햇살아래 몇 시간씩 기다리다 보면 가방 안 온도가 상당히 올라 갑니다.
그럴 경우 도움이 되겠죠?
디테일이 살아있는 프리스티지 25주년 기념 가방입니다.
장점
각 부품의 디테일이 살아있고 컴팩트한 사이즈
그럼에도 불구하고 넉넉한 수납이 가능
(라켓 3개, 상하의 2벌, 양말, 악세사리, 신발 2개 등등 넣고도 남음)
심플한 디자인
단점
구하기 어려울 지도..
가격은 일반적인 3단가방과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