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기장
이치란 라멘. 난 기름기 많고 매운 맛 없는 느끼한 나의 선택이 좋음ㅋㅋ 메시브 스테이지에는 독특한 개성을 가진 팀들이 올라왔는데 아바 트리뷰트 밴드 였는데 신선했음 : ) 하나 둘 모이는 사람들.. 메인무대에서 담배피고 침 뱉고 많이 컸네ㅋㅋ The 1975 클래식의 향연. 이번 기회가 아니면 따로 B'z 를 볼 일은 없을 것 같아 선택했는데.... 충격 그 자체. 엄지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