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섬머소닉 오사카 이틀차

이게 정상이지. 당일 셔틀 내리는 곳에 리스트밴드 교환소가 열렸다
아침부터 덥다더워 헥헥...
소닉스테이지는 오후 2~3시가 되면 꽉찬다ㅋㅋ 더워서..
야구장에 설치한 마운틴스테이지 스텐드 구역
이 누님 멋짐 폭발!
오아시스에 가면 있는 거 말고 운영국에서 운영하는 소닉팝에서 파는 공식? 요리
오아시스에 가면 있는 거 말고 운영국에서 운영하는 소닉팝에서 파는 공식? 요리
오아시스 들어가자! 은근 밤이되고 사람이 적을 땐 운치있음
오아시스 구역의 상징. 피라미드.
개인적으로 이틀차 가장 인상 깊었던 Flume
내일 오션스테이지 헤드라이너 B'z 장비를 실은 대형트럭 두대가 무대뒤로 이동중이다 : )